2018 동계올림픽에 맞추어 건설되고 있는
강릉~원주 복선철도의 6개 역사가
국제적 감각에 맞는 디자인을 갖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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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올 연말 개통되는 강릉~원주 복선철도 구간의
강릉역, 평창역, 둔내역 등
6개 역사를 국제적 감각과 품격을 갖춘
랜드마크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술장식품들을 설치해
미술갤러리 같은 느낌을 주고,
강릉 단오제의 오방색을 유리에 반영하는 등
전통미와 현대미가 어우러진
세련되고 품격있는 공간으로 창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