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한중대 범대위 4만7천명 서명부 강원도에 전달 배연환 2017.04.14 20:40 1,410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7-04-14 동해 한중대학교 살리기 범시민 대책위원회가 시민 4만7천 명의 서명부를 도의회와 도청에 전달했습니다. ◀END▶ 범대위는 오늘 도의회와 도지사에게 한중대의 자율형 공립화를 위해 지난 20일 동안 시민 4만 7천여 명이 참가한 서명부를 포함해 공립화 방안과 시민 활동 상황을 담은 보고서를 전달했습니다. 건의서에는 한중대 회생에 대한 지역의 열망과 함께 지역 대학이 사라질 경우 지역 교육 소멸과 인재 유출 피해 등의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