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올해 크루즈선 12차례 입항

강릉시는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해분 숲가꾸기 사업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합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지난해 산주 동의서 확보와 사전설계를 통해 1,000ha 약 17억 원 규모의 숲가꾸기 사업을 다음 달까지 모두 사업자를 선정하고 상반기 안에 마치기로 했…

강릉시는 동계올림픽 손님맞이를 위해 음식업소의 시설개선을 지원하기로 하고 희망 사업자를 모집합니다. ◀ＥＮＤ▶ 지난 1월 모집에서는 모두 95개 업소가 지원했고, 오는 26일까지 추가모집을 통해 55개 업소를 더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선정된 업소에는 입…

강릉시는 상습적인 지방세 체납자에게 관허사업 제한 예고서를 발송했습니다. ◀ＥＮＤ▶ 강릉시는 지방세를 3회 이상 체납하고, 체납액이 30만 원이 넘는 275명을 대상으로 등록이나 면허 발급, 관급공사 입찰에 제한을 받는다고 통보했습니다. 상습체납 건수는…

◀ＡＮＣ▶ 강릉 하면 자연환경에 문화유산까지 관광자원이 가득한데도 체험거리가 부족합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가 곤돌라, 루지, 대관람차 등 새로운 관광자원을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푸른 동해 바다와 운…

2018 동계올림픽에 맞추어 건설되고 있는 강릉~원주 복선철도의 6개 역사가 국제적 감각에 맞는 디자인을 갖추게 됩니다. ◀ＥＮＤ▶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올 연말 개통되는 강릉~원주 복선철도 구간의 강릉역, 평창역, 둔내역 등 6개 역사를 국제적 감각과 품격을…

봄철 절정기 주말을 맞아 강릉지역에서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이어집니다. ◀ＥＮＤ▶ 강릉 초당동 허균·허난설헌 생가터에서는 난설헌의 유덕을 기리는 '2017 난설헌 문화제'를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 펼쳐지는 가운데, 다례제, 백일장,…

최명희 강릉시장의 채무 제로화 선언에 대해 강릉시의회가 유감 입장을 밝히고, 소통을 촉구했습니다. ◀ＥＮＤ▶ 강릉시의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최명희 강릉시장이 올림픽 채무는 물론 일반 채무까지 모두 상환하겠다고 발표한 것은 예산 심사권이 있는 의회의 기능…

지난달 9일 강릉 옥계에서 발생한 75헥타의 대형 산불 원인을 밝히기 위한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ＥＮＤ▶ 경찰과 검찰 등에 따르면 최근 옥계 금단골 대형 산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두 명에 대해 거짓말 탐지기를 활용한 조사를 벌여 한 명에 대해 …

강릉시가 추진하고 있는 강릉문학관 건립과 문화벨트 조성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컨설팅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ＥＮＤ▶ 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하는 문화영향평가 전국 14개 사업의 하나로 선정된 '강릉문학관과 문화벨트 조성 사업'은, 한국문화관광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