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강동면에 이장 두 자리가 공석인 채로
파행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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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동면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6일 임곡1리 이장이 사직처리된 가운데
세대주 3분의 1 이상 또는 주민총회 추천을
받은 사람을 오는 6월1일에 이장으로
임명할 계획입니다.
임곡1리 이장은 형사사건으로 벌금형을 받아
해임 처리되기 전에 사직서를 냈습니다.
한편, 산성우2리는 주민총회 추천자가
현재 형사 재판을 받고있어, 강동면이
이장 추천 접수를 거부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