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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4-12
포스파워 삼척화력발전소 건설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오늘 김양호 삼척시장을 만나 해역 이용에 동의해주지 말 것을 다시 한 번 요구했습니다.
◀END▶
삼척석탄화력발전소 건설 반대 범시민연대는
이 자리에서 환경파괴시설을 삼척에 추가로
건립하는 것은 시민의 행복추구권과 기본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삼척시의회가 발전소 허가를 요구한 건
기업의 이익을 대변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이에 대해
이해관계자들이 해역 이용에 동의하고
행정절차가 많이 진행돼
사업을 막기 어렵다는 취지로 답변했습니다. ///
◀END▶
삼척석탄화력발전소 건설 반대 범시민연대는
이 자리에서 환경파괴시설을 삼척에 추가로
건립하는 것은 시민의 행복추구권과 기본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삼척시의회가 발전소 허가를 요구한 건
기업의 이익을 대변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이에 대해
이해관계자들이 해역 이용에 동의하고
행정절차가 많이 진행돼
사업을 막기 어렵다는 취지로 답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