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숙박업주, 친절한 손님맞이 결의

내년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강릉과 평창지역 숙박업주들이
친절한 손님맞이를 다짐했습니다.
◀ＥＮＤ▶
대한숙박업중앙회 강원도지회는 오늘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강릉시와 평창군
숙박업 경영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7년 위생교육을 열어

동계올림픽을 맞아 바가지요금,불친절,
불결한 숙소, 무뚝뚝한 말투를 없애기로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