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 토양환경 개선으로 나무껍질 공급 강릉시 황병춘 2017.04.11 20:40 1,311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7-04-11 강릉시 농업기술센터는 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기 위해 토양환경 개선재로 나무껍질을 보급합니다. ◀END▶ 강릉시는 모두 612톤의 나무 껍질을 오는 20일까지 읍면동에서 신청을 받아 농가에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나무의 가공단계에서 생산된 수피는 미생물,가축분뇨와 섞어 퇴비로 만들면 농작물 영양공급과 토양 개선, 병균 억제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