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 NEWS
  • 지역별 뉴스
지역별 뉴스

청첩장.택배 관련 스미싱 늘어 주의해야

2017.04.09 20:40
1,696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 방송일자
    2017-04-09
봄을 맞아 청첩장을 빙자하거나
택배 배송 관련 스미싱이 크게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바일 보안업체들에 따르면 4월 들어
'저희 두 사람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같은 문구에 파일을
첨부해 이를 누를 경우 금융 사기로 연결되는 스미싱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또, 택배 배송 관련 스미싱도 이달 들어
크게 늘고 있다며
스마트폰에 무료 백신을 설치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이상한 문자메시지는 바로
지울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