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문화재단이 올해 상반기 문화예술지원
사업비로 국비 14억 6천여만 원을 확보해
각종 문화,예술 사업을 지원합니다.
국비 배정액은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선정된
댄싱카니발에 2억 6천만 원, 그림책여행센터
'이담'을 중심으로한 문화특화도시 조성사업에
5억 8천여만원 등 모두 13개 사업에 14억 6천
800만 원입니다.
이같은 문화예술 국비지원금은 지난해 보다
2억 3천만 원 늘었고, 3년 사이 무려 12억
3천만 원이 증가한 것이라고 재단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