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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4-08
◀ANC▶
따뜻한 봄날씨 속에 강릉과 삼척에서는
경포 벚꽃잔치와 맹방 유채꽃축제가 열려
많은 나들이객들이 봄꽃을 즐겼습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드넓게 펼쳐진 유채꽃 밭은
노란 물감을 뿌려놓은 듯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란 유채는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봄 기운이 물씬한 날씨 속에
나들이객들은 사진으로 추억을 남깁니다.
다양한 체험 행사도 곁들여져
축제의 재미를 더합니다.
◀INT▶배기선/서울시 노원구
경포 호수를 따라 길게 이어진 벚꽃길!
활짝 핀 벚꽃은 하얗고, 연분홍의
빛깔을 화사하게 뽐냅니다.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또는 친구와
벚꽃 터널을 거닐고
향긋한 봄내음을 맡아보기도하고
행복한 순간은 사진속에 담습니다.
◀INT▶김계주/서울시 송파구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 폐달을 밟으면, 시원함은 느낍니다.
◀INT▶천민경/ 대전시 유성구
강릉 경포벚꽃잔치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지고,
삼척 맹방 유채꽃축제는 이번 달 말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MBC뉴스 황병춘입니다.
◀END▶
따뜻한 봄날씨 속에 강릉과 삼척에서는
경포 벚꽃잔치와 맹방 유채꽃축제가 열려
많은 나들이객들이 봄꽃을 즐겼습니다.
황병춘 기잡니다.
◀END▶
◀VCR▶
드넓게 펼쳐진 유채꽃 밭은
노란 물감을 뿌려놓은 듯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란 유채는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봄 기운이 물씬한 날씨 속에
나들이객들은 사진으로 추억을 남깁니다.
다양한 체험 행사도 곁들여져
축제의 재미를 더합니다.
◀INT▶배기선/서울시 노원구
경포 호수를 따라 길게 이어진 벚꽃길!
활짝 핀 벚꽃은 하얗고, 연분홍의
빛깔을 화사하게 뽐냅니다.
연인과 함께, 가족과 함께, 또는 친구와
벚꽃 터널을 거닐고
향긋한 봄내음을 맡아보기도하고
행복한 순간은 사진속에 담습니다.
◀INT▶김계주/서울시 송파구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 폐달을 밟으면, 시원함은 느낍니다.
◀INT▶천민경/ 대전시 유성구
강릉 경포벚꽃잔치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지고,
삼척 맹방 유채꽃축제는 이번 달 말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MBC뉴스 황병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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