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화수목요일이 어느새 지나가고
금요일이 되었네요.
친한 동생이 넘어지면서 팔을 다쳐서 깁스를 했어요.ㅠ
엄청 불편할 것 같아요.
저는 한번도 깁스해본 적이 없어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요.
깁스하면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너무 힘들 것 같아요 ㅠㅠ
건강한 것에 대해 늘 감사해야겠어요 ^^
<신청곡>
아이유 - 우울시계
Westlife - My Love
삐삐밴드 - 안녕하세요
Stacy Q - Two Of Hearts
핑클 -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
더 리딩클럽 - 세상에서 가장 큰 피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