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 종합운동장,강북구장 육상트랙 임시개방 강릉시 황병춘 2017.04.05 20:40 2,119 0 Print 좋아요 7 방송일자 2017-04-05 납 검출로 지난해 10월부터 사용이 중단됐던 강릉종합운동장과 강북공설운동장 육상트랙이 6개월만에 임시 개방됐습니다. ◀END▶ 강릉시는 한국품질시험원에서 실시한 강릉종합운동장과 강북공설운동장의 우레탄 표층에 대한 유해성 여부조사에서 납 성분이 기준치보다 낮게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시는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만큼 육상트랙 우레탄 보수공사를 하기 전까지 시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