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고성)공현진 해돋이 바위 '수뭇개바위'로 결정 고성군 이웅 2017.04.05 20:40 1,923 0 Print 좋아요 10 방송일자 2017-04-05 고성군이 죽왕면 공현진 앞바다에 있는 해돋이 명소 바위의 명칭을 '수뭇개바위'로 정했습니다. ◀END▶ 고성군은 최근 지명위원회를 열어 해돋이 명소로 유명해지면서 관광객이 늘고 있는 공현진 바위가 수뭇개바위나 옵바위로 불리는 혼동을 없애기 위해 명칭을 수뭇개바위로 결정했습니다. 군은 위원회 심의 결과를 강원도와 국가 지명위원회에 제출해 최종 확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