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도심 간판 정비 10월까지 마무리 강릉시 홍한표 2017.04.04 20:40 1,715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7-04-04 강릉시가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도심지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간판 정비 사업을 펼칩니다. ◀END▶ 이에 따라 올해 10억여 원을 들여 종합터미널, 강릉역, 옥천5거리, 용지각 주변 등 283개 업소의 노후 간판을 상가 특성에 알맞은 디자인을 도입해 변모시키기로 했습니다. 도심 간판정비사업은 디자인 용역설계를 거쳐 8월부터 업소별 간판제작에 들어가 10월에 마무리할 예정이며, 자부담 10%가 포함됩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