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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지역 전신주·공중케이블 지중화 펼쳐

강릉시
2017.04.0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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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17-04-03
정부가 내년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강릉 지역의 전신주와 공중케이블을
지중화하는 등 집중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END▶
이에 따라 한국전력과 방송·통신사업자들은
모두 109억 원을 들여
강릉 빙상 경기장 주변과
관광객 방문 예상 지역의 케이블을 정비해
도시 미관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기로 했습니다.

케이블 지중화 사업은
강릉시가 비용의 50%를 부담하며,
설상 경기가 열리는 평창군에는
이미 공중케이블 지중화 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