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지역 전신주·공중케이블 지중화 펼쳐 강릉시 홍한표 2017.04.03 20:40 1,621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7-04-03 정부가 내년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강릉 지역의 전신주와 공중케이블을 지중화하는 등 집중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END▶ 이에 따라 한국전력과 방송·통신사업자들은 모두 109억 원을 들여 강릉 빙상 경기장 주변과 관광객 방문 예상 지역의 케이블을 정비해 도시 미관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기로 했습니다. 케이블 지중화 사업은 강릉시가 비용의 50%를 부담하며, 설상 경기가 열리는 평창군에는 이미 공중케이블 지중화 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