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뉴스투데이 오전 7시 30분
930뉴스 오전 9시 30분
5시 뉴스와 경제 오후 4시 55분
뉴스데스크 오후 8시 20분
  • NEWS
  • 지역별 뉴스
지역별 뉴스

쓰레기 태우다 빈집 화재, 80대 연기 마셔

2017.04.03 20:40
1,411
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 방송일자
    2017-04-03
오늘 오후 3시쯤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의 빈집에서 81살 최모 할아버지가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최 할아버지가 연기를 마시고 얼굴에 경미한 화상을 입었고 빈집 일부와 주변 잡풀이 탔으며 30분 만애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소각하다 갑자기 바람이 불면서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