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쓰레기 태우다 빈집 화재, 80대 연기 마셔 박은지 2017.04.03 20:40 1,409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7-04-03 오늘 오후 3시쯤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의 빈집에서 81살 최모 할아버지가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최 할아버지가 연기를 마시고 얼굴에 경미한 화상을 입었고 빈집 일부와 주변 잡풀이 탔으며 30분 만애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소각하다 갑자기 바람이 불면서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