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쓰레기 태우다 빈집 화재, 80대 연기 마셔 박은지 2017.04.03 20:40 1,413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7-04-03 오늘 오후 3시쯤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의 빈집에서 81살 최모 할아버지가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최 할아버지가 연기를 마시고 얼굴에 경미한 화상을 입었고 빈집 일부와 주변 잡풀이 탔으며 30분 만애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소각하다 갑자기 바람이 불면서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