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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4-02
강원도가 토산어종인 '뚝지' 수산 종묘를
이번 주부터 도내 6개 시군 연안에 무상 방류합니다.
강원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자체 부화해 생산한 전장 2cm 가량의 뚝지
우량종자 6백만 마리를 도내 6개 시·군
어촌마을 해역에 무상 방류합니다.
강원도는 이번에 방류하는 뚝지 종자가
예전보다 30% 가량 큰 우량 종자여서
자연 방류하면 생존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해까지 1,747만 마리의
뚝지 종묘를 방류해 자원회복과 어가소득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부터 도내 6개 시군 연안에 무상 방류합니다.
강원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자체 부화해 생산한 전장 2cm 가량의 뚝지
우량종자 6백만 마리를 도내 6개 시·군
어촌마을 해역에 무상 방류합니다.
강원도는 이번에 방류하는 뚝지 종자가
예전보다 30% 가량 큰 우량 종자여서
자연 방류하면 생존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해까지 1,747만 마리의
뚝지 종묘를 방류해 자원회복과 어가소득에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