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재정지원 사업인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도내 5개 대학이 예비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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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가톨릭관동대와 강원대, 연세대 원주캠퍼스,
한림대 등 4년제 대학 4곳과
전문대인 한림성심대 등 모두 5곳이
산학협력 선도대학인 LINC+ (링크 플러스)로
뽑혔습니다.
LINC+에 선정된 대학은
4년제 대학은 최대 39억 원,
전문대는 17억 원까지 받을 수 있고,
1차 선정에 탈락한 강릉원주대는
다음 달(4) 추가 선정 계획에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