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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3-30
태백시가 논란이 많은 귀금속산업단지
유치 사업을 계속 추진하기로 방침을
결정했습니다.
◀END▶
김연식 태백시장은 시도의원 간담회에 이어
오늘(30일) 기자간담회에서 귀금속산업단지
유치 문제로 지역주민 갈등이 계속되자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주민설명회와
검증을 거쳐 유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민들이 우려하는 오염물질 발생과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하게 조사하고 관련 업종의 공장 견학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금과 은 등 유가 금속을 추출하는 주식회사
영풍의 귀금속산업단지는 태백시 동점동에
조성중인 스포츠산업단지에 유치할 계획입니다.
유치 사업을 계속 추진하기로 방침을
결정했습니다.
◀END▶
김연식 태백시장은 시도의원 간담회에 이어
오늘(30일) 기자간담회에서 귀금속산업단지
유치 문제로 지역주민 갈등이 계속되자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주민설명회와
검증을 거쳐 유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민들이 우려하는 오염물질 발생과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하게 조사하고 관련 업종의 공장 견학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금과 은 등 유가 금속을 추출하는 주식회사
영풍의 귀금속산업단지는 태백시 동점동에
조성중인 스포츠산업단지에 유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