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을 맞아 강릉지역에서
풍성한 문화예술 행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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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31) 강릉원주대 해람문화관에서는
강릉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가,
단오문화관에서는
뮤지컬 미녀와 야수가 열리고,
다음 달 4일 초당 TG홀에서는 강릉시립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작은공연장 단에서는
오는 31일까지 강릉 백향시어터의 연극 쉐프,
4월 1일과 2일은 마술쇼가 이어집니다.
강릉시립미술관에서는 4월 4일까지
강릉 청년작가전과 제3회 영동조각전 전시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