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고성)저도어장 첫 개방 늦어질 듯 고성군 이웅 2017.03.29 20:40 1,614 0 Print 좋아요 2 방송일자 2017-03-29 당초 다음 달 3일로 예정됐던 동해 최북단 고성 저도어장의 개방일이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END▶ 해경과 수협 등에 따르면 고성지역 어민들이 금어기에 대비해 미리 어획한 문어를 모두 판매하지 못한 상황에서, 저도어장이 일찍 개방돼 문어가 많이 잡히면 어가가 내려갈 수 있어 개방 시기를 늦추는 협의가 진행 중입니다. 이에 따라 저도어장의 첫 입어는 다음 달 중순쯤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