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해요 연어 17-03-29 16:15:42 1,371 0 Print 오늘은 보건소에서 음악 수업을 받고 노래도 부른 시간이엇어요 날씨가 좋고 따뜻해서 봄 나들이 가고 싶은 그런 날이었아요 곧 4월이에요 내외적으로 큰 소식들이 많은 요즘이에요 오늘도 라디오 가든을 들으면서 지내겠네[요 저는 노래방에서 임재범의 비상을 불렀어요 좋은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신청곡 1.두스타 반갑다 친구야 2.진미령 미운 사랑 3.최백호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