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도내 11개 문화재 '국가민속문화재'로 변경 홍한표 2017.03.28 20:40 1,284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7-03-28 '강릉 선교장' 등 도내 11개 중요민속문화재가 국가민속문화재로 명칭이 변경됐습니다. ◀END▶ 문화재청은 국가지정문화재인 중요민속문화재를 시·도가 지정한 민속문화재와 명확히 구분하기 위해, 국가민속문화재로 명칭 변경하는 관련 법안을 개정해 공포했습니다. 한편, 도내 국가민속문화재는 강릉 선교장, 삼척 대이리 너와집, 태백산 천제단, 고성 왕곡마을, 춘천 청풍부원군 상여 등 11개가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0.04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목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