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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3-26
5월 대선이 다가오면서 각 정당의 대선후보가 이번주부터 속속 결정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강원권 순회투표를 마지막으로 과반 득표자가 나올 경우에는 4월 3일
후보가 확정되고, 결선투표까지 갈 경우
다음 달 8일 후보자를 정합니다.
자유한국당은 김진태 의원 등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책임당원 현장투표와 여론조사를 합산해
31일 최종 후보를 확정합니다.
국민의당은 30일 강원권 투표에 이어
4월 4일 투표를 마친 뒤
후보자를 결정합니다.
바른정당은 모레(28일) 대의원 3천 명의
현장투표 결과까지 합산해
가장 먼저 대선후보를 확정짓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강원권 순회투표를 마지막으로 과반 득표자가 나올 경우에는 4월 3일
후보가 확정되고, 결선투표까지 갈 경우
다음 달 8일 후보자를 정합니다.
자유한국당은 김진태 의원 등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책임당원 현장투표와 여론조사를 합산해
31일 최종 후보를 확정합니다.
국민의당은 30일 강원권 투표에 이어
4월 4일 투표를 마친 뒤
후보자를 결정합니다.
바른정당은 모레(28일) 대의원 3천 명의
현장투표 결과까지 합산해
가장 먼저 대선후보를 확정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