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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3-26
◀ANC▶
원주동부가 정규리그 5위를 확정한 가운데
오늘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를 갖고
6강 플레이오프에 대비했습니다.
동부는 최상의 전력은 아니지만
외국인 선수와 강한 수비력을 앞세워
플레이오프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황구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원주 동부의 홈에서 열린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동부는 선수들을 고루 기용하며
6강 플레이오프에 대비했습니다.
팀 전술을 정비하고
경기력을 유지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김주성은 1쿼터 초반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프로통산 역대 세번째로 1만 득점을 올렸습니다
홈 관중 앞에서 대기록을 달성한 김주성은
여세를 몰아 플레이오프에서 선전을 다짐합니다
◀INT▶ 김주성
"남은 선수생활동안 더욱 최선을 다 하고파"
26승 28패, 정규리그 5위로 6강 플레이오프에
오른 동부는 필승전략 구상에 들어갔습니다.
벤슨과 맥키네스, 두 외국인 선수의 활약과
특유의 막강한 수비력으로 승리 방정식을 풀어나갈 방침입니다.
◀INT▶ 김영만 감독
"김창모, 서민수 등으로 수비력 보강해 대비"
하지만 수비의 핵심 윤호영이 부상으로 빠진데다 두경민까지 발목 부상이 완치되지 않은 점은
강팀과 상대하는 동부로선 아쉬운 대목입니다.
(S/U) 동부는 오는 30일 울산에서 난적
모비스와의 6강 플레이오프 첫 맞대결을
벌입니다.
MBC 뉴스 황구선입니다.//
원주동부가 정규리그 5위를 확정한 가운데
오늘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를 갖고
6강 플레이오프에 대비했습니다.
동부는 최상의 전력은 아니지만
외국인 선수와 강한 수비력을 앞세워
플레이오프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황구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원주 동부의 홈에서 열린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동부는 선수들을 고루 기용하며
6강 플레이오프에 대비했습니다.
팀 전술을 정비하고
경기력을 유지하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김주성은 1쿼터 초반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프로통산 역대 세번째로 1만 득점을 올렸습니다
홈 관중 앞에서 대기록을 달성한 김주성은
여세를 몰아 플레이오프에서 선전을 다짐합니다
◀INT▶ 김주성
"남은 선수생활동안 더욱 최선을 다 하고파"
26승 28패, 정규리그 5위로 6강 플레이오프에
오른 동부는 필승전략 구상에 들어갔습니다.
벤슨과 맥키네스, 두 외국인 선수의 활약과
특유의 막강한 수비력으로 승리 방정식을 풀어나갈 방침입니다.
◀INT▶ 김영만 감독
"김창모, 서민수 등으로 수비력 보강해 대비"
하지만 수비의 핵심 윤호영이 부상으로 빠진데다 두경민까지 발목 부상이 완치되지 않은 점은
강팀과 상대하는 동부로선 아쉬운 대목입니다.
(S/U) 동부는 오는 30일 울산에서 난적
모비스와의 6강 플레이오프 첫 맞대결을
벌입니다.
MBC 뉴스 황구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