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원도, 금한령에도 중국과 우호 관계 지속 허주희 2017.03.26 20:40 1,340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7-03-26 중국이 금한령을 내리면서 양국 간 교류협력사업이 경색됐지만, 강원도는 중국과 우호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일시적인 상황 변화로 국제 교류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판단 아래, 우선 지난 24일 1994년부터 자매결연 중인 중국 지린성 임업청과 '산림 분야 우호협력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린성과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협력을 통해 현 상황에서도 산림분야의 경제적 실리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