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옛 한보광업소 자리에 복원된
태양의 후예 드라마 세트장의 진입도로가
확포장되고 시설이 확충됩니다.
태백시는 태양의 후예 세트장까지 이어지는
비좁은 도로 410미터를 오는 7월 말까지
7억 5천만 원을 들여 폭 12미터로 확포장할
계획입니다.
또 관광객을 위한 홍보관과 자킨토스관을
오는 6월까지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태백시는 지난해 8월 2억 7천만 원을 들여
옛 한보광업소 터에 군부대 막사 등
태양의 후예 드라마 세트장을 복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