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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3-23
한편 도내 지자체장 가운데엔 윤승근 고성군수가 재산이 2천여만 원 줄었지만 총재산 41억여 원으로 가장 많았고,◀END▶
최명희 강릉시장은 1년 만에 1억 천여만 원 늘어난 12억여 원을 신고해 증가폭이 가장 컸습니다.
강원도의원 가운데엔 원주 김기홍 의원이 1억 2천여만 원 줄었음에도 39억여 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많았고, 삼척 김연동 의원은 2,500만 원 늘었음에도 3,900만 원을 신고해 가장 적었습니다.
도내 기초의원들과 도 출연기관장의 재산 현황은 내일(24)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