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 지역별 뉴스
지역별 뉴스
-
방송일자
2017-03-23
동계올림픽을 위한 강릉의 겨울축제인
'강릉 겨울 퍼포먼스 페스티벌'의 발전을 위해
다른 문화 축제와의 차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ND▶
강릉시는 '겨울 퍼포먼스 페스티벌'의
결과 평가 보고회를 열고,
시민 참여 열기 확산, 월화거리와의 연계성,
지역예술인들의 협업 공연 등은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방문객 상당수가 강릉시민이고
독창적인 정체성을 드러내지 못한 점은
향후 개선 과제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축제는 지난달 14일부터 19일까지
명주동 옛 도심 일대에서 열려,
8만5천 명이 방문했고, 이 가운데 외국인은
4,53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강릉 겨울 퍼포먼스 페스티벌'의 발전을 위해
다른 문화 축제와의 차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ND▶
강릉시는 '겨울 퍼포먼스 페스티벌'의
결과 평가 보고회를 열고,
시민 참여 열기 확산, 월화거리와의 연계성,
지역예술인들의 협업 공연 등은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방문객 상당수가 강릉시민이고
독창적인 정체성을 드러내지 못한 점은
향후 개선 과제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축제는 지난달 14일부터 19일까지
명주동 옛 도심 일대에서 열려,
8만5천 명이 방문했고, 이 가운데 외국인은
4,530명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