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아산병원에 영동지방 처음으로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 대비한 뇌졸중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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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산병원 뇌졸중센터는 뇌졸중 환자의 후유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는 3시간 골든타임내 즉각 치료가 가능하도록 신경외과와 신경과, 응급의학과, 재활의학과 등의 체계적인 협진 시스템을 갖추고 24시간 진단.치료 장비를 가동해 운영합니다.
또 병동에 뇌졸중 전문 병실도 마련해 급성기 뇌경색 환자를 초기 집중 치료하고 중환자실 수준의 장비와 전담 간호인력을 배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