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역 명사와 함께 하는 문화여행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도내에선 5개의 테마 여행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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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강릉의 대한민국 1세대 바리스타 박이추 씨와 함께 하는 '행복한 커피 인생'을 강릉을 커피의 성지로 만들었다는 평가와 함께 강원도내 명사 여행으로 선정했습니다.
또, 정선의 아리랑센터 박물관장 진용선 씨와 함께 하는 '진용선의 발길 따라 피어난 아리랑' 등 도내 5개, 전국 14개의 명사 여행을 선정해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