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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3-21
지난해 세계 최초로 인공양식에 성공한 명태를 대량생산하기 위해 전문연구센터 설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ND▶
동해수산연구소는 최근 국회에서 열린 명태관련
워크숍에서 고성지역에 명태전문연구센터와
10여 명의 전문연구팀을 구성해 대량생산 체계의 인적·물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명태전문연구센터는 심층수 사용으로 인해 한해성수산자원센터 주변이 건립 입지로 거론됐으며, 건립비용은 3백억 원 가량으로 추산됩니다.
동해수산연구소는 해수부차원에서 내년 예산에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며, 종묘생산과 방류를 담당할 한해성연구센터와 대량생산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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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수산연구소는 최근 국회에서 열린 명태관련
워크숍에서 고성지역에 명태전문연구센터와
10여 명의 전문연구팀을 구성해 대량생산 체계의 인적·물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명태전문연구센터는 심층수 사용으로 인해 한해성수산자원센터 주변이 건립 입지로 거론됐으며, 건립비용은 3백억 원 가량으로 추산됩니다.
동해수산연구소는 해수부차원에서 내년 예산에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며, 종묘생산과 방류를 담당할 한해성연구센터와 대량생산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