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 게시판에 "연어"님의 사연과 글이 온통 도배되어있어 가끔 글을 싣는 저로서는조금은 미안하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달 포에 한 번 정도 가끔 글 올리는 저로서는 "연어"님의 "라디오 가든"에 대한 남다른 정성에 애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함을 전합니다.
방송을 통해 연어님의 사연과 노래가 많이 소개되어 이제는 연어님의 이름이 귀애 익숙해져 있습니다.
사실은 연어님이 어디에 사시는지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지만 '라디오 가든"를 즐겨 듣는 애청자는 확실 하신 것 같습니다.
저녁 시간대 '라디오 가든"은 우리 지역 중장년층들의 최고의 음악쉼터에 좋은 사연 많이 올려 주시고요 살아가는 이야기도 드문드문 전헤 주세요
이제는 완연한 봄이 옷깃을 파고 듭니다.
이 시간에 귀 모으시는 "라디오 가든"의 모든 애청자님들의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시기를 바라면서 노래 한곡 신청합니다.
많이 듣는 노래 지만 싫지는 않는 노래 입니다. 신유/시곗바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