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와 정선군이 정부 공모사업인
새뜰마을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END▶
태백시는 2015년 철암 삼방동 마을이
새뜰마을 사업에 선정됐고,지난해는
삼수동 화전마을,올해는 문곡소도동의
소도 마을이 선정됐습니다.
정선군은 지난 2015년 신동읍 예미4리
용거리 마을에 이어 지난해 신동읍 개미촌
마을,올해는 남면 낙동 3리 농악마을이
선정됐습니다.
올해 선정된 소도마을과 낙동3리 농악마을은
국비를 지원받아,주택 정비 등 생활여건 개조와 기반시설 확충사업이 추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