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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3-12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조기 대선을 치르게 되자
강원도내 여야가 대선 채비에 나섰습니다.
자유한국당 강원도당은 탄핵 인용으로 위축된 당심을 조기에 추스린 다음 당 조직을
대선 체제로 재정비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오늘(12일)
오전 10시부터 실시된 국민경선 선거인단 모집을 시작으로 대선 경선 흥행몰이에 나서고
후보가 확정되는대로 선대위체제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바른정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강원도당도
대선주자들의 강원도 방문과 대선공약 발굴을
통해 조기 대선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
조기 대선을 치르게 되자
강원도내 여야가 대선 채비에 나섰습니다.
자유한국당 강원도당은 탄핵 인용으로 위축된 당심을 조기에 추스린 다음 당 조직을
대선 체제로 재정비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오늘(12일)
오전 10시부터 실시된 국민경선 선거인단 모집을 시작으로 대선 경선 흥행몰이에 나서고
후보가 확정되는대로 선대위체제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바른정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강원도당도
대선주자들의 강원도 방문과 대선공약 발굴을
통해 조기 대선에 대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