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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3-12
도내 가구수가 20년 전에 비해 40% 가까이
증가했지만, 전국 17개 시.도가운데
6번째로 가구수가 적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11월 기준 도내 총 가구는
61만 1천여가구로 20년 전인 1995년보다
38% 증가했습니다.
1995년에 비해 인구는 3.5% 증가했지만,
가구는 38%나 증가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가구 분포를 보면 도내 전체 가구의 20%가
원주에 거주하고 있었고, 가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원주시 단구동, 가장 적은 지역은
철원군 근북면이었습니다.
증가했지만, 전국 17개 시.도가운데
6번째로 가구수가 적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11월 기준 도내 총 가구는
61만 1천여가구로 20년 전인 1995년보다
38% 증가했습니다.
1995년에 비해 인구는 3.5% 증가했지만,
가구는 38%나 증가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가구 분포를 보면 도내 전체 가구의 20%가
원주에 거주하고 있었고, 가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원주시 단구동, 가장 적은 지역은
철원군 근북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