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부터 가도교 확장 공사로
정선역까지 단축 운행한 정선아리랑열차가
내일(8일)부터 전구간 정상 운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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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평창동계올림픽 접근 도로망 개설
공사인 나전 가도교 확장 공사와 안전점검이
완료됨에 따라,내일(8일)부터 정선역에서
아우라지역까지 정선아리랑열차 운행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2015년 1월부터 신형 열차를 도입해
서울 청량리역에서 아우라지역까지 운행하는
정선아리랑열차는 지난해 말까지
모두 9만9,000여명의 관광객이 이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