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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3-07
2017 내셔널리그가 오는 18일 개막하는 가운데 강릉종합경기장에서 강릉시청과 천안시청의 공식 개막전이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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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개막하는 2017 내셔널리그에는 강원FC 창단 멤버로 2009년도 K리그 신인왕을 차지했던 김영후 선수가 경주 한수원으로 등록한 것을 비롯해 20세 이하 대표 출신 강릉시청의 이광훈 등 226명의 선수가 등록했습니다.
지난해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고도 챔피언 결정전에서 져 준우승에 머물렀던 강릉시청은 올해 30명의 선수가 출전해 우승에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