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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3-07
강원도소방본부는 최근 3년간 화재 진압 활동으로 천 522억 원의 재산 피해를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END▶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 피해액을 기준으로
국가 화재 정보시스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발생한 6천 982건의 화재 1건 당
2천 백만 원의 손실을 예방했고
연도별로는 2014년 297억 원, 2015년 743억 원, 지난해는 481억 원의 피해를 경감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춘천 311여억 원, 강릉 300여억 원, 원주 189여억 원이 경감됐고 소방서가 신설된 양양군은 설치 전인 2015년과 지난해를 비교한 결과 4배 이상 경감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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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 발생한 화재 피해액을 기준으로
국가 화재 정보시스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발생한 6천 982건의 화재 1건 당
2천 백만 원의 손실을 예방했고
연도별로는 2014년 297억 원, 2015년 743억 원, 지난해는 481억 원의 피해를 경감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춘천 311여억 원, 강릉 300여억 원, 원주 189여억 원이 경감됐고 소방서가 신설된 양양군은 설치 전인 2015년과 지난해를 비교한 결과 4배 이상 경감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