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공사장 크레인 고리 전선에 감겨 일대 정전 박은지 2017.03.06 20:40 2,181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7-03-06 오늘(6) 오후 2시 15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오피스텔 공사 현장에서 타워 크레인 고리가 전선에 감기는 사고가 났습니다. ◀END▶ 이로 인해 송정동일대 400여 세대 전기 공급이 끊어졌다 한전의 긴급 복구로 40분 만에 정상화됐습니다. 경찰은 낮동안 강풍이 불면서 작업 중이던 이동식 크레인의 고리가 특고압전선에 걸린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3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풍랑특보 속 강릉 경포해변 40대 파도 휩쓸려 실종 2024.11.23 14:54 오늘 새벽 1시 45분쯤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40대 여성이 바다에 빠진뒤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동해해경은 사고 즉시 현장에 인력과경비함정 2척, 양양항공대 항공기를 급파했지만 새벽 시간대 수중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