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중국, 한국관광 금지..평창 특수 상실 우려 권기만 2017.03.04 20:40 1,789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7-03-04 한반도 사드배치로 중국이 한국관광을 금지하면서 평창 동계올림픽 특수를 기대하는 강원도 관광에 상당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도내 관광업계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유치한 중국에서 이전 개최지인 평창에 대한 관광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이번 조치로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강원도를 찾은 전체 외국인관광객 가운데 중국인은 90만명으로 33%를 차지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