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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3-01
◀ANC▶
남) 1919년 3월 1일, 순국 선열들은 목숨을 걸고 조국 독립을 외쳤습니다.
여) 98년이 지난 오늘, 도내 중.고등학생들이
그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이재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98년 전 오늘
전국 방방곡곡에서 터져나온 함성,
대한독립 만세.
◀SYN▶
일제의 총구 앞에 힘없이 쓰러지지만,
곧 다시 일어나 조국 독립을 외칩니다.
강원도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극단의
3.1절 특집 공연입니다.
객석을 가득 채운 애국지사 유족, 광복회원,
시민들은 20분 짧은 공연시간 동안 숨죽여가며
그날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태극기에 손도장을 찍으며,
3월 1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INT▶
조국 독립이라는 당연하고 옳은 일을 하고도
감옥에 갇혀야했던 독립투사들의 아픔도
함께 다가옵니다.
◀INT▶
1919년 3.1 만세 운동 이후
강원도에서 전개된 독립 운동 시위는
144회, 최소 6만 5천 명 이상이
참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원도 곳곳에서 일어났던
3.1 만세 운동을 기리기 위해
달리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엠비시 뉴스 이재규입니다.
남) 1919년 3월 1일, 순국 선열들은 목숨을 걸고 조국 독립을 외쳤습니다.
여) 98년이 지난 오늘, 도내 중.고등학생들이
그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이재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98년 전 오늘
전국 방방곡곡에서 터져나온 함성,
대한독립 만세.
◀SYN▶
일제의 총구 앞에 힘없이 쓰러지지만,
곧 다시 일어나 조국 독립을 외칩니다.
강원도 중.고등학생들로 구성된 극단의
3.1절 특집 공연입니다.
객석을 가득 채운 애국지사 유족, 광복회원,
시민들은 20분 짧은 공연시간 동안 숨죽여가며
그날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태극기에 손도장을 찍으며,
3월 1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INT▶
조국 독립이라는 당연하고 옳은 일을 하고도
감옥에 갇혀야했던 독립투사들의 아픔도
함께 다가옵니다.
◀INT▶
1919년 3.1 만세 운동 이후
강원도에서 전개된 독립 운동 시위는
144회, 최소 6만 5천 명 이상이
참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원도 곳곳에서 일어났던
3.1 만세 운동을 기리기 위해
달리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엠비시 뉴스 이재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