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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3-01
멸종 위기종인 물개 한 마리가
오늘(1) 강릉시 정동진 앞바다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습니다.
◀ＥＮＤ▶
오늘 발견된 물개는
정동진 통일공원 앞 바다 바위 위에서
1시간 가량 쉬고 있었고,
휴일을 맞아 정동진을 방문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포착됐습니다.
물개는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멸종위기 2급 야생생물로
통상 늦가을에 동해와 남해 일대로 왔다가
초봄쯤 사할린 근처 북쪽 바다로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1) 강릉시 정동진 앞바다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습니다.
◀ＥＮＤ▶
오늘 발견된 물개는
정동진 통일공원 앞 바다 바위 위에서
1시간 가량 쉬고 있었고,
휴일을 맞아 정동진을 방문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포착됐습니다.
물개는 해양수산부가 지정한
멸종위기 2급 야생생물로
통상 늦가을에 동해와 남해 일대로 왔다가
초봄쯤 사할린 근처 북쪽 바다로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