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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3-01
지난달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의 입장권 수익이 6억 8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ND▶
평창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피겨대회에서 전체 관람석의 86%인 3만 8천여 석이 판매됐고, 가장 비싼 A석은 100% 매진됐습니다.
지역별 관람객은 강원이 전체의 54%, 서울 24%, 인천/경기 14% 순이었고, 해외 구매자 비율은 25%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경기장에서 열렸던 쇼트트랙 테스트이벤트까지 포함하면 두 대회에서 8억 5천여만 원의 입장권 수익을 올렸습니다.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의 입장권 수익이 6억 8천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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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피겨대회에서 전체 관람석의 86%인 3만 8천여 석이 판매됐고, 가장 비싼 A석은 100% 매진됐습니다.
지역별 관람객은 강원이 전체의 54%, 서울 24%, 인천/경기 14% 순이었고, 해외 구매자 비율은 25%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경기장에서 열렸던 쇼트트랙 테스트이벤트까지 포함하면 두 대회에서 8억 5천여만 원의 입장권 수익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