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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2-28
한국도로공사가 동계올림픽 때
교통량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나들목 교통처리용량을 크게 늘릴 계획입니다.
◀END▶
이에 따라 대관령·강릉 톨게이트와
고속도로를 잇는 연결로를
기존 1개 차로에서 2개 차로로 확장하고,
하이패스 차로도 늘려
여러 대가 동시에 통과할 수 있도록
다차로로 바꿀 계획입니다.
또, 겨울철 원활한 제설작업을 위해
영동고속도로에 제설장비와 인력도 대폭 확충합니다.
한편, 영동과 중부·중부내륙고속도로의
안전시설 전면 개량공사는 올 연말 완공돼
LED 등이 대폭 확충되고,
교통관리시설도 개선·확대됩니다.
교통량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나들목 교통처리용량을 크게 늘릴 계획입니다.
◀END▶
이에 따라 대관령·강릉 톨게이트와
고속도로를 잇는 연결로를
기존 1개 차로에서 2개 차로로 확장하고,
하이패스 차로도 늘려
여러 대가 동시에 통과할 수 있도록
다차로로 바꿀 계획입니다.
또, 겨울철 원활한 제설작업을 위해
영동고속도로에 제설장비와 인력도 대폭 확충합니다.
한편, 영동과 중부·중부내륙고속도로의
안전시설 전면 개량공사는 올 연말 완공돼
LED 등이 대폭 확충되고,
교통관리시설도 개선·확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