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도내 13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평창 동계올림픽과 연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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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양양 낙산사,
속초 신흥사, 평창 월정사, 인제 백담사 등
도내 13개 사찰에서 진행하는 템플스테이를
동계올림픽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올해부터 통역 전담 자원봉사자 150여 명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올림픽 관련 관광객을 위해
1박 이상 체류 프로그램뿐 아니라
휴식형이나 체험형 등
당일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