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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2-28
해양성 기후로 겨울철 상대적으로 따뜻한
동해안 지역이 올해도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각광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강릉과 속초·동해·삼척·고성·양양 등
동해안 6개 시·군에 따르면
이번 겨울 37개 종목, 444개 팀,
1만6백여 명이 전지훈련에 참가해,
600억 원 정도의 지역 경제 유발효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처럼 동해안이 겨울 전지훈련지로
각광받는 이유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데다
체육시설과 숙박시설을 잘 갖추고 있고,
관광도 곁들일 수 있다는 매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동해안 지역이 올해도 겨울철 전지훈련지로
각광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강릉과 속초·동해·삼척·고성·양양 등
동해안 6개 시·군에 따르면
이번 겨울 37개 종목, 444개 팀,
1만6백여 명이 전지훈련에 참가해,
600억 원 정도의 지역 경제 유발효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처럼 동해안이 겨울 전지훈련지로
각광받는 이유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데다
체육시설과 숙박시설을 잘 갖추고 있고,
관광도 곁들일 수 있다는 매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