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이 봄철 송이밸리자연휴양림에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안전점검과 시설정비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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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겨울철 안전문제로
지난해 11월부터 중단했던
집라인과 모노레일 등의 체험시설을
3월 1일부터 재개하는 한편,
탐방로와 안전로프, 나무계단, 편의시설 등
낡은 시설을 추가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또, 휴양림 숙박시설 이용객과
10인 이상 단체 이용객에게는 할인 서비스를,
백두대간 생태교육장과 3D 영상관,
목재문화체험관 전시실은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