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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7-02-25
◀ANC▶
2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날이 부쩍 포근해 졌습니다.
가는 겨울이 아쉬운 듯 스키장과
인공빙벽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황구선 기잡니다.
◀END▶
◀VCR▶
/EFFECT/ 스키타는 장면
막바지 스키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한겨울에 비해 가벼운 옷차림으로 설원을
내달립니다.
아빠 손을 잡고 눈 언덕을 내려오고
한껏 포즈를 취해 사진도 찍으며
추억을 담습니다.
서툴러 엉덩방아를 찧어도
그저 즐겁기만 합니다.
◀INT▶
"이번겨울 마지막 스키.. 여자친구와 함께"
100미터 높이 얼음절벽에도
동호인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손도끼를 얼음 깊이 내리꽂아
한발 한발 위로 올라갑니다.
한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빙벽등반의
짜릿함을 만끽하기 위해 이 곳을 찾았습니다.
◀INT▶
"크리스마스까지 기다려야해 막바지 등반"
2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시민들은
겨울 끝자락에만 느낄 수 있는 정취를 즐기고자
밖으로 나왔습니다.
기상청은 휴일인 내일도 낮 최고기온이
10도 가까이 오르는 등 당분간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MBC 뉴스 황구선입니다.//
2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날이 부쩍 포근해 졌습니다.
가는 겨울이 아쉬운 듯 스키장과
인공빙벽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황구선 기잡니다.
◀END▶
◀VCR▶
/EFFECT/ 스키타는 장면
막바지 스키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한겨울에 비해 가벼운 옷차림으로 설원을
내달립니다.
아빠 손을 잡고 눈 언덕을 내려오고
한껏 포즈를 취해 사진도 찍으며
추억을 담습니다.
서툴러 엉덩방아를 찧어도
그저 즐겁기만 합니다.
◀INT▶
"이번겨울 마지막 스키.. 여자친구와 함께"
100미터 높이 얼음절벽에도
동호인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손도끼를 얼음 깊이 내리꽂아
한발 한발 위로 올라갑니다.
한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빙벽등반의
짜릿함을 만끽하기 위해 이 곳을 찾았습니다.
◀INT▶
"크리스마스까지 기다려야해 막바지 등반"
2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시민들은
겨울 끝자락에만 느낄 수 있는 정취를 즐기고자
밖으로 나왔습니다.
기상청은 휴일인 내일도 낮 최고기온이
10도 가까이 오르는 등 당분간 큰 추위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MBC 뉴스 황구선입니다.//